오픈하고 플레이 한지는 4일차에 접어들었네요~

서버 시작하고 인벤에 있는 본던 1층 입구 주문서를 타고서 무기를 파밍하러 갔습니다.

옛날 향수가 스멀 스멀 올라오더라구요~ 해골~ 장로~ 오크~ 오크궁수 샤샤샥~

열심히 뚜드려 잡으면서 드디어!!! 대검 득!!! 파밍하는 맛이 나더라구요~^^

무기를 파밍하면서 여러 템들이 나오는데 러쉬를 해서 쓰셔도 되는 데 저는 그것들을 매입을 시켜서

무기부터 7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어떻게든 7만 띄우자 해서 러쉬를 했는데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에게서 들은 팁!!!! 무기가 5에서 축데이를 바르면 확률적으로 8도 뜬다는;;; ㅎㄷㄷ...

다음부터는 아덴을 좀 모아서 도전을 해보기로~^^

무기 7을 가지고서 벨트를 먹으러 오우거 밭으로~ 

한가지 편한건 오우거를 일일이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 무 좋았어요~ 

벨트는 너무 안나온다는 느낌이... 들~ 찰나에~ 오우거의 벨트가 나와 주더라구요~^^

그렇게 벨트 파밍까지 마치고~ 개미굴 1층으로 반지를 먹으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의외로 어렵지 않게 반지는 파밍 한듯 합니다~ 

그렇게 반지 두짝을 장착을 하고서 파밍하면서 모은 아덴으로 방어구 러쉬~~~~ 

방어구도 3에서 축젤을 바르니~ㅋㅋㅋ

운이 좋아서 마투가 바로 6이 되어주더라구요~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마투 6 나머지는 5셋으로 세팅을 하고서 사던 4층 목걸이를 먹으러 슝~~~~

10주년 목걸이를 먹어서 좋아라 했는데 혈원분이 말씀하시길~ 10주목을 껴도 괜찮지만 좀더 사냥을 해서 빛고목을 먹으라고..

그렇게 20여분을 더 사냥을 했는가... 빛고목을 먹었습니다~ 캬캬캬캬캬

그렇게 반지 목걸이 벨트 7검에 5셋을 맞추고 나니 어느덧 레벨이 48이 되어있었습니다.ㅋㅋ

이제는 멀해야 되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이제 목표는 50Lv 달성!!! 

바로 버땅으로 날라갔습니다~ 버땅에서는 몹들이 날빠~ㅋㅋㅋㅋㅋ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더불어서 버땅에서 수정단검도 드랍이 된다니~ 

지금은 49Lv을 달성하고 50Lv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4일차 접어드는 시점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 초반 컨텐츠도 너무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고

특히나 50Lv을 달성하면 더욱더 많은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기에 목표없이 그냥 사냥만 하거나 플레이 하는거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보스한테서 후원코인이 드랍이 되기에 무과금인 분들도 충분히 따라가실수도 있는 시스템이고

패키지나 특화템 이런것들이 없어서 좋습니다~

후원템도 터무니 없는 것들이 아닌 무한물약 버프 아데나 이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후원 유저랑 무과금 유저랑 격차도 많이 벌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펫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 있어서 중간 중간 호랑이 찾으러 삼만리~~ 

역시나 레어 펫이라 그런지 찾기가 정~~말 힘들어서 영자님께...징징 거렸던 기억이..;;

영자님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시면 정~~말 재미있는 서버가 될거 같습니다~

며칠 더 해보고 또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