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도 글남겼던 민케입니다.

우선 홈피방문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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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백프로 민케유저라는 점. 

요즘 코로나로 힘든시기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아서 후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18일에 오픈해서 그날 밤샘하고 어제 볼일이 있어서 피시방에서 인연이된 동생이 집으로 놀러왔길래

짜장면 한그릇사주고 그 동생도 넉넉치 못해 담배값하라고 만원주고 일보러 나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보고 들어와보니 장비는 전부 러쉬해버리고 충격이 커서 

서버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 다음차에 다시하려고 혈원분들께 인사를 하고 사정을 이야기하니....

열심히 한 역할이 컸던지 하나둘씩 교환을 주시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복구를 한상태입니다.

이처럼 마음이 따듯하고 인간적인 서버는 처음 봅니다.

내용은 이제 각설하고 서버는 유저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봅니다.

싸가지 없는 유저가 많은 서버는 아무리 영자가 좋아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라이언서버는 보스탐, 로테던전 일반사냥터에 정말 싸움이 많습니다.

전에도 설명 드렸듯이 3파전으로 되고 있는데 5차수까지 오면서 고정인원들이 있는 그런 서버입니다.

제가 오늘까지 느껴본결과 한번 싸움시 한혈에 20명정도가 보입니다.

3파전이라 보통 50~60명이 한화면에서 싸우는데 정말 정신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같은 민케도 살아남을수 있고 딱히 후원을 한다고해도 용이 되지 않습니다.

절대 용이 없는 서버입니다.

용 유무가 굉장히 서버에 영향이 큰데 제생각엔 천만원을 후원해도 용이 될수가 없습니다.

제가 민케로 1:1을 해도 컨싸움 조금하면 충분히 후원유저도 이길수 있고.

어차피 리니지는 컨싸움이잖아요.

몹끼고 싸우고 하면 답없습니다 ㅎㅎ

오늘 새로 시작하셔도 충분히 따라갈수 있는 그런서버입니다.

아직 오만도 열리지 않았고 저도 후배가 러쉬하고 도망쳤어도 서버가 좋은점도 있지만 따라갈 자신이 있기에

다시 합니다. 그게 이유입니다.

오셔서 같이 노시죠 전 다크엘프로 육성중입니다.

오셔서 30분만 투자해보세요 바로 감오실껍니다.

오셔서 다른혈에 계시더라도 같이 매너 필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