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흐름. 

1. 무과금 = 

오픈후 시작하면  오대기때 85레벨에 쓸수있는 40억 뎅을 위해서 랩업을 해야한다.  

격돌의탑 사냥터에 가서.  빠르게 83레벨을 찍은후  버땅으로 간다.  85레벨을 찍고 (총1~2시간)  40억뎅을 수급하여 부족한 장비를 보충하자.

지배탬은 상점에서 살필요가없고 기본적인 상점템만 구매를한다.   지배템은 거래창에서 싸게 거래가된다. 격돌의탑에서 지배템이 드랍이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특화템을 맞춰야하고,  암석,마물을 비는 부분에 착용을 해야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말자.

악세는 +5까지만 인첸을하자 오림으로 쉽게 인첸할수있다. 

방어구 인첸이 8까지기 때문에. 충분히 기본 8셋을 맞출수있다.

이서버의 최대장점은. 제작난이도가 쉽기때문에.  이틀차에는 대부분 집행과 특화템을 다들 입을수있다.  즉이말은 이틀차면 과금유저랑 비빌수있다.

영자님이 지하세계에서 보스30마리 푸는 이벤트를할때. 투클라로 무조건 한입씩 때리고  댕과 만월의정기를 수급하자.

각종사냥터 가장중요한 판도라 행성에서.  아이템드랍률이 높기때문에 많은 재료아이템을 수급할수있다. 

초반에는 빠르게 11검을 맞추는데 집중하자.   9무기부터 11까지 고서질을 해야하며,  격돌의탑에서 빠르게 역사서를 수급하자

상당히 잘나온다.  집행을 만들기가 아주쉬우며.  격수라면 집행을 우선적으로 뽑는 방향성을 추천한다.

어차피 소과금 무과금이 많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촉박하지가 않다. 또한 11검과 /  드라니움 원석을 많이 먹었다면

1차적으로 룬을 만드는데 초점을 둬야한다. 

집행무기 / 할파스갑옷 /  각종 특화템  이렇게 큰단원에서 볼때 3가지는 재료아이템이 중복되지 않기에.  하나를 만들고 하나를 만드는게

아니라  집행무기를 만들때즘.  특화룬을 제작할 재료가 모인다.  또한 이틀차가되어 할파스 갑옷을 만들때가되면, 각반과 견갑을 만들수있는

재료가 모인다.  이런식으로 제작 난이도는 부담이없다.

2. 과금러

과금러경우 특화템을 구매를 하였다면,    여유있는 뎅으로  수표상점에 고서질에 초점을 맞춘다. 

11검을 빠르게 만들어 집행급 무기를 만드는데 초점을두고,   특화 방어구에 방고서를 바르는데 투자를 하는게 좋다.

그후 만월의 정기를 매입을하여 빠르게 할파스갑옷이랑 사지못한 특화방어구를 맞추는데 힘을 쓰고.

여유가 있다면 만월의정기 상점에서 신화상자를 구입하여 까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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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별 전투밸런스 

나는 많은 서버를 돌아다녔고,    이곳저곳  서버에서 활동하는 지인고정들도 많다. 그래서 각섭의 전투 밸런스에 대해 

어느정도 견해가 있다.   이섭같은경우.  타잔서버보다 검타가 더쌔다. 

걍 두명이서 칼질하면 죽는다.   상대적이지만.  5장스타트 기준이다.   기사턴이  장턴이많고 데페처럼 돌기때문에. 

기사가 유리한 서버다.    참고로 혈원이  다엘로 클변을했는데.   아머를 넣고도 기사를 1:1로 이길수가없어서 다시 기사로바꾸었다.

요정이 없는서버다.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는 당연하지만.  이렇게 무과금 기사한테도 장턴이 도는 밸런스는 문제가 있다

법사의 마법대미지도 상당히 아픈데.   법사로 시작한 나는.  무과금 기사랑 싸울때. 턴과 데페가 너무잘들어와서 

첫턴에 반피가 빠지고, 좀개기다 두번째 턴에 무조건 죽는다 거의 99.99퍼센트다. 

그러니 도망다닐수 밖에없었고.  단체전에서는 풀힐의 회복량이 좋지만 데스힐이 그닥 잘들어가지 않았다. 사람살리는 맛이지만 검타가

쌔기때문에  데스힐을 이렇게 커버하는섭은 처음봤다.

아직 신규서버라 저녁시간엔 단체전이 있을땐 법사로 활약이 가능하지만.  저녁빼곤 거의다 개인전이기에. 법사로 하기엔 초반에는

힘들었다.  내가 불만을 영자님께 건의했을때.  킬수가 높은 법사를 운운하며 말씀하셨는데.

그법사는 법사 못해먹겟다고 뭐이리 턴이 기냐고 이한마디를 남기고 낮에 접종후. 아직까지 접속을 하지않았다. 

또한 적혈에 전사님중 한분은.  전체창으로  전사랑 기사랑 교환하실분 이라고 광고를 할정도 였다. 

걍 혼자 들어온 서버인데.  어쩌다보니 지금 속해있는 혈에 군주님이 아는분이었고.  그분과의 정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나도접종했을정도로

초반 소과금5장 (거의무과금) 수준의 법사로는 극복하기 힘든 밸런스였다.

하지만 반대로 기사를 선택한다면 상당히 재밌게 했을것이다. 

하지만 이틀차가 되서 느낀점은.  수결지도 만들고 특화템을 만들어 입고나서는 상당히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야 제대로된 밸런스같았다.  역시나 턴은 오지게 잘들어오는데.  리덕을 둘둘감으니. 버틸만했다. 수결지의 이팩을 확인하면서

1:1 전투를 이끌어간다면. 격수또한 베르시킬수있었다.  

즉 이말은.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차이가 상당히 날수밖에없는 시스템이지만.   이틀차에. 제작템을 다만들어 입을수있기에. 

과금러와의 차이를 좁히는 시간이 굉장히 적다는 장점이있다. 

만약 고정이고 서버를 잘안다면.  무과금도 쉽게 접근할수있는 서버라고 말하고싶다.

보통 무과금러가 과금러를 극복하기 위해선 적어도 3일차 이상의 단순한 노가다 사냥이 필수인데. 여기서버는 이틀차에 극복 할수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신버전의 항상 같은 시스템이 지겨웠다면.  나는 이섭을 추천하고싶다.  마치 스팀게임을 하는듯했으며. 신선한것에 도전하는 재미또한있다.

분명히 매력적인 서버임은 분명하다. 

또한 설렁설렁 사냥했는데.  뎅이 부족하다고 느껴본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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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점 

새로운 팩이었고 이런서버를 겪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수있는 사람은 고정보다 영자의 노력이 필요하나  영자님은 바쁘셔서

초반에 제대로된 답변을 받을수없었다.  심지어 편지가 가득쌓여서 더이상 편지를 보낼수없다는 메세지가 도출될정도였다.

또한  신규혈맹이 있는데.   이혈맹을 치면안되다 했다가 어쩔땐 쳐도된다는둥 번복하는 모습에 디코에서 사람들과 왜저러지?

아직 준비가 들되었다는 느낌도 있었다.

외창문제도. 첨에는 외창만 제제대상이라고했다가.  감정싸움이 깊어져 귓말로 오고가곤 하니. 그이후에는 외창이란 모든걸 통칭한다면서

번복하는 모습과  아직 딱 정해지지 않는 모습이 답답했다.

신규혈맹이란.  아직 장비가 부족해서 보호받는 사람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랭킹2등에 장비좋은 법사도 신규혈맹이었고.

웃긴것은 평소에 신규혈맹을 치면 제제대상이되고,    보스를잡을때 무필존에서는.  신규혈맹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랭킹 2등에 장비좋은 법사는 신규혈맹이란 보호속에서.  공격을 하곤한다.  물론 이땐 신규혈맹을 쳐도된다.

하지만 또 보스존이끝나고 일반필드에선 신규혈맹을 치면 제제대상이다.

싸움을 좋아하신다면 다른혈들어가지말고 신규혈에서 놀면 꿀잼일듯싶다.   어차피 모든전투가 보스전에서 이뤄지기때문에 .

신규혈맹의 보호는 참 불합리화한 모습이었다.

여러번 이런 내용에대해 영자는 번복하다가. 마지막에 자기가 공지를 내리겠다고 하고 공지를 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영자가 공지를 내리면  묵어있는 감정들이 없어질까?  자기가 무슨 신인가? 

이런 신규혈맹에 대한 불합리화한 점에 대해 말을했는데.

영자는 혈탈하고 신규혈에서 노세요 라는둥  사건의 본질에 초점을 두지못하고 유치하게 비꼬는듯한 모습을 봤고

중재와 유저개입에 신경을 안쓰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마치 일반유저와 감정싸움을 하는듯한

어리숙하고 유치한 느낌을 받았다  형님이 그냥 무시하라고 해서 더이상 말하고싶지않았다. 

과금러를 감싸주는 영자의 태도가 보이는건지, 아니면 아직 정해지지않는 규칙에 빈틈이 보이는것인지 모르겠다. 

서버의 장점들은 분명히 좋고 매력적이기에.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에 작성해본다.

나는 다른고정섭에서 지휘를 하고있어서 가봐야하지만.  한번쯤 다시와서 정식으로 해보고싶은 매력적인 서버임은 분명하다. 

ps. 랭킹보상외 쿠폰마일리지 시스템이없다. 장비매입이 없다.  이런부분이 좀 아쉬울진 몰라도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템을 맞추기가 쉽다는 장점이있다.   실제로 이틀이면 재밌게 놀만큼 템을 맞출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