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편의시스템 및 던전 소개

가장 마음에 드는 시스템입니다. F1 도움말 단축키를 누르면 아래처럼 어디서든 원터치로 잡화, 주문서 등 

아이템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죽지만 않는다면 무한 사냥 가능한 부분이죠. 

이벤트, 로테던전 가는거 아니면 마을에 들릴 필요가 없어요

간략 소개를 하자면

장점 : 패키지가 없고, 던전마다 몹이 많아서 노가다가 정말 쉽고 재밌어요 

보스 리젠이 많이 되고, 종류도 엄청 많아서 혈 하나 들고 따라만 다녀도 충분히 풀템 가능해요

(이건 전차 마지막날에 사냥 독식을 해서 그런지 모르니 2일차에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또 고정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적립 시스템이 있어서 꾸준히 모은 캐쉬와 1억 아데나 쿠폰으로 담차에 풍족하게 시작 가능해요

단점 : 제작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보니 막상 한번에 다 하려고 보면 멘붕와서 어지러울 수 있음

재료템도 처음 보는 이름에다 종류만해도 다섯가지가 훌쩍 넘으니

여느섭과 마찬가지로 적응하면 당연히 쉽지만 1회차 하는 사람은 꽤나 고생하지 싶어요

다엘도 있지만 사실상 아머가 없으니 딜만 쎈 노스턴 기사라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듯 해요

후원이 싼 것도 있지만 보상이 없는 1주일 서버라 끝나고 나면 왠지 현타가 몰려올 것 같기도...

이상 1일차 후기 마치고 빡세게 해보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