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없는 포니서버 후기
리니지를 10년이상 않하다가 프리서버를 접하게 되었다
여기저기 잠깐했다가 그만두고를 반복하다가 포니서버를 하게되었다
기본에 하던 서버들은 몇일하다가 그만뒀는데 포니서버는 나도 모르게 몇일....몇주....몇달....
을하고 있는나의 모습... 그만큼 재미가 있다는거다... 일단 초기화가 없으니깐 내가 육성한 케릭터가 접속할때마다 존재한다는게
참 크다는걸 느낀다. 그리고 케릭터 키우는게 쉽다. 다른서버들은 후원을 안하면 사냥도 안되고 가고싶은 사냥터를 못간다는 아쉬움이 있는데
포니서버는 기본장비로도 왠만한 서버는 갈수가 있다. 한마디로 후원을 안해도 본인만 열심히 하면 다른서버와 다르게 얼마든지 강해질수있다는거다
후원안하면 1초만에 죽는서버 정말 많이 격어봤는데... 포니서버는 전혀 그렇지 않다 .
다시 초기화되서 시작한지 이제 4.5일 지났는데 유저들도 많고 사냥터도 많아서 참 괜찮은서버 같다.
가장 큰정점중 하나 운영자님이 참 친절하시다는거다 타서버 인원좀 있는곳은 정말 불친절한 운영자가 많은듯하다 nc직원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근데 포니서버 운영자님은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답변해주시는게 너무 좋다
적다보니 계속 적어지는듯한데 이만 줄이겠다 ^^
포니서버 많이 놀러와주세요 같이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