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해당 서버 운영자가 써보는 자기섭 후기 -_- 민망하군

온새미로 해당 서버 운영자가 써보는 자기섭 후기 -_- 민망하군

홈 > 유저존 > 서버후기
서버후기

GW5yBT2.png
 

온새미로 해당 서버 운영자가 써보는 자기섭 후기 -_- 민망하군

-새 변신이 추가되어 후기 다시 써봅니다-

 

새 변신들을 추가했습니다

변신카드다??

현질해야한다??

합성해야한다??

그런 복잡한거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열렙하면 누구나 변신 할 수 있는 컨셉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새변신 스샷.jpg

 

마지막 부분에 렙이 표기 안된 변신은 랭킹게시판에 작성되는 1~10위 유저만 변신하는 목록입니다.

 

 

안녕하세요 (__)꾸벅 온새미로 운영자입니다. 

 

 

유저분들께서 온새미로를 시작하고 적응함에 있어 접근성 또한 낮은점등을 느끼게 되어 

 

후기 아닌 후기를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물론 유저분들이 써주시는 후기보다 운영자의 글이다 보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경우도 생기시겠지만 

 

후기에 대한 요청을 강요드릴 수 없고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면 홍보글을 작성해 주겠다는 분들은 계셨지만.. 

 

진실 된 후기가 아니라 생각되어 운영자인 제가 직접 서버 설명과 후기를 써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온새미로는 리니지 5인것 같다?/ 적응하기 어려울것 같다?/ 힘들것같다? 등의 글을 보았습니다.

 

개인마다 온도차가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봤을때 살짝 보고 나가신분들의 의견을 제외 하고 다수의 분들은 

 

기존의 순수 리니지 방식에서는 러쉬운이나 자금력이 부족할 경우 3~5일 뒤 포기하는 등 다른섭을 찾게 되는 경우와 다르게

 

온새미로는 현질이나 러쉬운빨이 아닌 노력한만큼 강해진다는 메리트를 느끼고 다른 서버로 이동 하셨다가도 다시 돌아와 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

 

 

그럼 저희 온새미로 서버 후기를 -_- 민망하지만 나름 주절주절 써보겠습니다.

 

유저가 아닌 서버 책임자가 쓴다는게 좀 어색하네요 허허헛;;

 

 

▶인첸방식 

 

스릴, 쾌감, 절망 등 여러 감정들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인첸방식은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다른 장단점은 분명이 있습니다. 

 

 

아데나를 모아 인첸을 하고 실패하게 될 경우 절망을 느끼게 되지만 다시 모아 인첸에 성공 하거나 

 

상대에게 밀릴 상황에 인첸에 성공하면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는 쾌감 또한 느낄 수 있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인첸으로 인해 그동안 모은 것들을 모두 날리는 경우도 있고 그로인해 70% 이상의 이탈자가 생기기도 하며 

 

유저분들이 힘들게 모아 만든 아이템을 가지고 상위 아이템으로 변경하기 위해 다시 인첸을 시도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새미로 서버는 

 

한 단계씩 재료를 모아 무기를 성장시키는 방식을 도입하였고 모아둔 아이템으로 인첸을 다시 시도해야 하는 

 

문제점을 보강하기 위해 성장 방식인 차수 무기를 메인으로 하였고 차수무기 재료를 모아 진화하는 방식으로 

 

인첸서버의 단점을 보강했습니다. 

 

 

기존서버의 여러가지 장비, 악세 등의 복잡한 방식에 저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단순하고 쉽게 할 수 있으며 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화 하였고

 

인첸대박이 아닌 차수무기, 차수방어구, 차수악세만 모으면 되는 방식으로 유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늘 신규분들께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단순한 서버 입니다. 

 

제가 게임을 하면서 복잡했던 것들이 싫어 만든 서버이기에 유저의 맘으로 생각했고 

 

최대한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구상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버의 단순한 방식에 관심을 갖고 배워서 하시다 보면 다시 기존 리니지를 시작할때 

 

기존 리니지가 어렵다라고 느끼게 되는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단순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유저분들께서는 처음보는 방식일테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첫 느낌이 더 복잡하게 느껴지셨을 테고 그로인해 아마도 짧은 시간 접속했던 분들이 리니지 5라고 하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희 온새미로를 한 차수만이라도 제대로 해 보신 분들은 다시 생각나게 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섭으로 이동하셨다가도 다시 와주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몇가지의 이런 점들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처음보는것이기에 당연 접근성이 낮은것 또한 사실이여서 

 

매차 유저분들이 이해와 적응이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식들을 업그레이드 하였고 

 

기존 유저분들은 자신들만의 루트 요령등이 있지만 신규분들은 이해와 적응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어 

 

기존분들의 루트방식으로 유도 할 방법으로 퀘스트 방식을 접목시켜 "학습퀘스트"를 만들었고 순서대로 진행하면 

 

신규분들도 시간의 낭비없이 요령등을 배우고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만들어 운영중입니다. 

 

 

 

▶신규들이 와서 빠르게 적응할수 있도록 만들어본 학습퀘스트입니다.

P19_00.jpg

 

 

 

3개월 서버이다보니 -_- 안내 퀘스트 내용도 기네요 허허헛 -_- 젠장...

 

 

처음보는 방식이라 이건뭐지 라고 생각이 들수있으나 한글을 알고 더하기 만 하실수 있다면

 

1~2시간안에 적응하기고 이섭의 단순함을 알게되실수 있다 확신합니다.

 

서버는 대략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후기라고하면... 

 

뎅은팔리냐?? 라는 질문이 있는데

 

판매관련해서는 파는이보다 사는분들이 더 많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 내용은 겜 5분 구경하고 나가신분 빼고 몇주정도 해 보신 분들께 물어보시면 바로 확인이 되는 사항입니다. 

 

 

제가 파는건 3일 뒤부터 판매 시작이라.. 의미도없고.. 살 이유도없고 

 

(왜냐하면 3일이면 판매하는 것을 왠만치 다 모으시더라구요~ㅎㅎ 있으니 살이유가 없어짐)

 

그래서인지 빨리 강해지고 싶은 유저분들은 영자가 파는 것 보다는 더 좋은 물품을 가지고 있는 유저의 장비를 찾고 있다보니

 

구매자만 많고 파는이는 부족한... 그런 서버가 됐나 봅니다. 

 

 

오픈대기에도 낚시만 되고 낚시를 해도 바로 사용 할 수 없게 렙제가 있으니 

 

오픈대기나 오픈하고 온 사람이나 똑같이 시작하게 되는건 동일하기에 오픈대기도 의미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습니다.

 

 

그리고 

 

1~2일내에 사람이 다 빠지는게 아니냐 질문도 있는데 

 

운영자인 저도 원인을 알수 없는.. 매차 오픈후 유저분들은 늘어나는 이상한 현상... 

 

 

장비가 사라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까워서 못접으시는건지..

 

겜하면서 지인들을 모셔와서 같인 즐기시는건지... 

 

저의 말도 안되는 홍보가 꼿힌건지.....

 

옛날에 하시던 분들이 뒤늦게 오시는건지... 

 

당체 오픈대기때는 안오고 오픈후 점점 늘어나는 현상은 저도 의문입니다 --??

 

 

여기까지 서버 해당 영자가 써봄 후기글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1 댓글
1 흑비 2022.09.27 09:52  
=ㅂ=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