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뇌서버 3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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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대기 -

영자에게 카톡을 보내면 각종 지원템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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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데나도 포함되는데 이 아데나를 꾸역꾸역 모아서, 자동 낚시를 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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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릭 으로 접속해서 낚시를 돌리고 .자동낚시 명령어를 입력하면 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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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빈을 종료하고, 계정에 접속해서 본캐릭으로 접속해서 사냥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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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경험치 지급단과 베리가 쌓이고, 괜히 저처럼 다른거 사지마세요 아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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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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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을 위해 용던에서 50까지 노가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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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던 5~6층 에서 레벨업을 하다보면 각종 무기류가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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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기를 가지고 인첸을 시도하면서 50까지 노가다를 하는게 서버의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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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도달하면 바로 기감으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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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에서는 레벨업이 빠르고, 캐쉬와 생명의 나뭇잎이 주요 템으로 드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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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먼저 도달하는게 관건이기 떄문에 49쯤에 낚시를 돌리던 부계정에 접속해서 경험치 지급단을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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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경험치 지급단을 쭉빨고 최대한 빠르게 50을 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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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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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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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하신분들은 그대로 기감에 계시거나, 봉부적 작을 하시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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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부적 50개를 모으시면 기란마을에서 일반 부적으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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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층이야 부적 없어도 되겠지 하시겠지만... 그이상부터는 주문서 값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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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로 스트레스 받는 서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투좀 하다보면 자동낚시 돌릴 아데나가 부족하니까 부적 작업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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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층에서는 보스템이 기운템으로 드랍되는데, 기감에서 모은 생명의 나뭇잎을 가지고 기운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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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악영이 열렸습니다. 지령마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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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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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6.7층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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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주문서 값이 아주 비싸지고 사람들이 상향 평준화 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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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하다보면 졸래 아픕니다. 그래도 적도 아플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존내 팹니다.

현재 서버는 3파전입니다.(스샷은 토요일 아침이라 사람이 많이 안보이네여, 많을땐 10vs10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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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혈도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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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주로 슬라임과 탑혈이 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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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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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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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아이템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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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로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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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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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방지가 곱하기 까지 지원해서 사칙연산을 통한 치매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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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말뚝딜을 하긴 쉽지 않습니다.(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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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턴이 거의다 짧턴 입니다(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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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짱입니다(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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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하실꺼면 그냥 닥치고 요정이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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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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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무빙하면 격수는 쫓아갈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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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흑단 딜레이가 졸래 길어서 격수는 못 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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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정이 짱입니다.(주관적인 생각입니다)

P.S : 4~5일차는 주말이라 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