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 용궁으로 가보자. (feat 서쪽해안가)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의나라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너무 많이 변질되었죠?
그래서 저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은 옛날 노가다성으로 많이 즐겼던 용궁퀘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
보시고 많이들 오셔서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용궁퀘스트 시작합니다.
[ 국내 최장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
[ 구글에서 서버검색을 부탁드려요 ]
자 우선 용궁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궁으로 이동부터 시작해야겠죵?
용궁은 부여성이 아닌 국내성 남쪽에 해안가를
통해 진입이 가능한데요.
오랜만에 오신분들은 기억이 잘안나시겠네요 ㅎㅎ
월드맵으로 이동을 위해 부여성 북쪽으로 이동하여 쭉 위로 올라가시면
이런 월드맵을 보실수 있습니다.
월드맵에서 국내성을 선택해주세요.
국내성에 오시면 다시 비영사천문을 쳐서 남쪽으로 이동하신뒤
더 남쪽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그럼 서쪽해안가라고 꽃게와 두꺼비(?)가
공존하는 사냥터가 보이실건데요.
이곳은 뭐 .. 너무 유명한곳이죠?
약한 방어력 대비 몹들의 경험치는 상당히 많이줘서
저는 아주 살다시피 했던곳인데 ㅋㅋ
여기까지 온김에 이놈들도 좀 잡아볼가요.
처음에 뭐 해당캐릭터는 보시다시피
99레벨 지존 주술사에 불과하지만
우리서버에서 처음 지급하는
무기인 "흑선목봉" 한방이면 시원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흑선목봉은 격이 발동되는 무기로
초보때 사냥하기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때문에 주술사이지만 헬파이어와 같은 메인 마법으로
사냥을 하지않고 전사처럼 초반에는 사냥하시면 되네요.
두꺼비랑 꽃게를 신나게 패고 나면 바닥에
기러기알이라는 아이템이 떨어져 있을텐데요.
이 아이템 역시 이곳 "서쪽해안가"에 지역퀘스트 입니다.
입구에 뻘쭘하게 서있는 아줌마를 클릭해주세요.
무슨일이지?
아줌마는 선단에 소속된 선원인데
이곳에 사는 해양생물들이 워낙 사나워 고생중인데;
이번에는 애써 모은 기러기알을 다 털렸다 울상이군요 ;
뭐 온김에 또 좀 봐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
공짜도 아니고 개당 200원... 주신답니다...
마침 우리는 또 오자말자 애들 잡으면서 얻은 기러기알이 있으니
바로 아줌마에게 넘겨주죠.
아줌마 도와달라고 할때와
기러기알 가져다 줄때는 완전 ..
정확한 계산으로 보상을 지급해주십니다 ;
거의 뭐 파지주워다 판 수준으로 보상을 벌었습니다.
어쨋든... 길뚫는다고 어차피 잡아야 했던 놈들이니 ..
안한만 못한 서쪽해안가 퀘스트를 뒤로하고
빠르게 용궁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방금 벌었던 돈 1200원으로 아주 그냥 주머니가 짤랑짤랑 하네요 .
이동중에 휴식경험치도 좀 받아야겠네요.
휴식경험치란??
별도의 사냥을 하지않아도 서버에
접속한지 1시간이 지나면 받을수 있는
보너스같은 개념의 경험치인데요.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받을수 있는건 아니고
명령어 "/받기"를 채팅창에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팜업창이 뜰건데
자동받기를 방지하기 위한 창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눌러라고 떠있는 다섯자리 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보상경험치를 받을수 있는데요 .
저 일억경보상비는 1개당 1억의 경험치로 교환을 받을수 있는
아이템으로써 초보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경험치 입니다.
(정확히는 초보나 고수나 할거 없이 모두에게 유용함)
아우 빨리 용궁을 가야 하는데 중간중간에 딴길로 많이 샛군요 ;
서쪽해안가에서 용궁으로 이동할떄 그냥 단순히 직진으로 내려만 가서는 안되고
중간에 한번 오른쪽으로 꺽어서 가줘야 하는데요 .
헷갈리지 않도록 좌표 한번 봐주시구요.
옆으로 살짝 꺽었다가 다시 아래쪽으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그러고도 밑으로 조금만 더오시면 이제는 정말로 용궁에..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