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 용궁 심판의낫 퀘스트 2-1편 (부여미궁 대장장이)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의나라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너무 많이 변질되었죠?
그래서 저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은 옛날 노가다성으로 많이 즐겼던 용궁퀘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
보시고 많이들 오셔서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전편에서는 심낫퀘스트 하다가 옆길로 세서 ㅎㅎ
방천화극의 재료인 "작약주"를 얻게 됬는데요.
오늘은 미궁에서 가장 깊은곳에 위치한 대장장이를
만나러 가바야죠?
지금 시작합니다.
[ 국내 최장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
[ 구글에서 서버검색을 부탁드려요 ]
자 이제 방천화극을 만.. 아 아니
심낫퀘스트의 힌트를 받으러 대장장이에게 가야죠?
부여성 동쪽 끝 미궁매표소로 입장하시구요.
홍옥살때랑 똑같이 하시면 됨
이번에는 기존이랑 조금 다르게
미궁 끝자락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몇년만인지.. 저도 긴장이 좀 되네요.
이동경로는
쥐굴 > 토끼 > 전갈 > 산적 > 호굴 > 무기상점
이순서로 이동하게 되구요.
중간에 사과사러 상점에 들리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는 이미 홍옥사러 전갈굴까지는
가본 입장이니 좀더 수월하겠죠?
지도를 다시 보시겠습니다.
쥐굴은 참 쉬죠.
간단하게 돌파 성공했구요.
다만 저는 쥐굴은 가는길에
서생원(쥐굴보스)이 보이면 바로바로 잡아줬는데
아쉽게 인삼만 득하고 "산삼"은 득하질 못했습니다.
산삼이 나중에 괴력선창퀘스트에도 들어가고
탐라국퀘스트에도 들어가는 물건이라 좀 구하려 했건만..
님들은 꼭 득하시면 버리지말고 주막에 맡기시길..
토끼굴까지 완료하셨다면
이제 전갈굴은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
기존에 홍옥사러 가는길은 솔직히
전갈굴에서도 쉬운편이고
전갈 -> 산적 가는길은 맵지도가 작고 하니깐
헷갈리때가 많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가 올린 사진을
제가 봐가면서 ... 샥샥 ㅋㅋ
전갈굴 지도 입니다.
진짜 미궁다운 미궁의 지도군요
근데 저는 지네는 꼭 잡는주의라서
길을 좀 헤메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 지도와 함께라면 산적까지 문제 없습니다.
자~! 이곳부터는 이제 저도 진짜 몇년만에 오는곳이라
들어오자 말자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 산적굴 지도도 오랜만에 보는건데
살짝 복잡하죠??
전갈만큼은 아니지만ㅋㅋ
바로 겁살파수굴..
과거 구바람에서 도적들의 로망무기인
"일월대도"를 드랍하는 녀석들이잖아요.
그 특유의 칼을 돌리는것만 같은 액션과
휘리릭 하는 임펙트음... 크 ..
그리고 무엇보다 핫한건
저도 우리서버에서는 이곳을 안가봤다는거고..
왠지 들어가면 미궁에서 겁살파수가
일반몹처럼 산재해있지 않을가 하는 기대감에 ..
옆길로 새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