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유성지 떼거리 소탕하기 4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유성지 떼거리 소탕을 이어갑니다
저번에 유성지를 거의 다 잡았었죠

한놈 남으니까 스샷 찍기도 편하고 좋군요
요놈이 유성지입니다

정면샷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청의태자가 나오기 전엔 바람 최고의 꽃미남 몹이었죠

원거리공격 유성소환이란 마법을 쓰는데
머리 위로 양쪽에서 유성을 꽂는 마법입니다

마지막 남은 유성지 한마리마저 컷
드디어 몇주간 쌓인 유성지가 전부 소탕되는 순간

유성지의 경험치는 4500만입니다
해골왕도 4500만인데 통일된듯

드랍템은 유성지의보패입니다
호박별마냥 파랗게 빛나는 아이템

유성지의보패를 다 모아서 바닥에 뿌려봤습니다
본바시절이었으면 참 복에 겨울 그림인데...ㅎㅎ;

이렇게 유성지 소탕이 완료!
아까도 말했지만 거의 2주가까이 적립(?)된 친구들이었습니다;

평소에 늘 하던 루틴대로
해골왕을 잡으러 부캐를 좀 올려보내곤 했습니다

근데 귀찮아서 냅둔 유성지들이 너무 많아지니
여기 뚫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기회 됐다 싶어 이번에 친히 본캐를 끌고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그래도 왔는데..
아까 밑에서 주운 도깨비가죽과 하선녀의실타래로 조합을 해볼까요

주술갑옷의 재료입니다
하선녀의실타래, 도깨비가죽, 유성지의보패

주술갑옷 조합 실패시 하선녀의실타래만 남습니다
자 드가자

조합은 시프트+i
템을 전부 올려놓고~ 조합을 샤랄라~

바로 실패 ㅠㅠ
제가 조합운이 좀 없는편이긴 한데 역시는 역시나

주술갑옷도 성공률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해갑이랑 성공률 비슷한듯.. 한 10~20%?

주술갑옷 멋지게 성공해서 같이 리뷰하려 했는데
실패해버리니 안타깝군요..

일단 주술갑옷 방어력은 -40입니다
격수보단 비격수들이 입기 좋음

근데 -40은 주술갑옷 뿐 아니라
비격수 산신옷도 내는 능력치라..

생각보다 가치있는 방어구는 아닙니다
해갑은 -45라서 메리트가 있지만요

그래서 유성지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몹이 쌓일수밖에 없는..

그러면 저는 언젠가
유성지들이 또 활개를 치면 다시 올라오는걸로..

여러분들도 일본신궁 놀러오세요~
저 대신 유성지들좀 많이 잡아줘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