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마신 5차승급하기 5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5차승급 탐방을 이어갑니다
안드로메다를 뚫고 단군의심장까지 왔습니다

먼저 아무 석상이나 눌러보는데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직업과 맞지 않는 석상을 클릭하면
이렇게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주술사이므로 우측아래의 주술사 석상을 눌러보겠습니다
이름은 단군xx스승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데
3차승급할때 길림신전에서 대화하던 친구가 바로 이놈들이었나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나는 그런거 잘 모르는데..

사방신이란게 사신수인가?
근데 죽음은 그냥 부활 마법으로 커버되던데..

이 사방신의 힘은 인간계에서 오는
신앙? 염원 같은 믿음에서 온다는 설정인듯

그리고 그들이 잊혀져가면서
신들의 힘이 쇠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힘이 떨어진 신들은 현세에 머물 수 없고
기억의 저편 어딘가에 몸을 숨기고 있다고 하네요

그 신들을 대신해 무언가 해야하나봅니다
근데 설명이 너무 애매한데..

부탁을 들어줍니다
사실 들어주기 귀찮은데.. 승급하려면 어쩔 수 없지..

그러면 감사인사와 함께
신들의 힘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차원의 틈새처럼 열려있는 길이 있는데
거기로 신들을 보러 가야하는듯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고 오는
일종의 셔틀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ㅋㅋ

자 이렇게.. 5차승급 퀘스트가 시작됐군요
가이드글을 쓰고는 있지만 저도 5차퀘는 이게 두번째입니다..

아까 봤던 포탈문이 있었죠
거기로 바로 이동해봅시다

여기로 입장하면 이제 어딘가로 이동하게 됩니다
바로 가보시죠 ㄱㄱ

대화창에 독백같은 말과 함께 입장
그런데 여기는.. 뭔가 낯설다..?

바로 여러분들이 처음 아이디를 만들고
신수 퀘스트를 받으러가던 출발점..!

주변에는 본바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재현해놨습니다
볼때마다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여기는 국내성남쪽의 모습입니다
저 역시 매우 친숙한 장소이자 광경이네요..

입장하면 바닥에 화살표같은게 있으니
여길 따라서 위로 이동하면 됩니다

위로 오면 단군의회상2가 나옵니다
엄청 긴 일직선 맵인데..

올라갈때마다 레벨순으로 사냥터들이 나오는데
그냥 사냥터가 아닌, 본바시절 추억이 서린 사냥 모습들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NPC 캐릭들이지만 그시절 모습을 너무 잘 만들어놨습니다 ㄷㄷ
(6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