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시약 상점 탐방 4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시약 상점 탐방을 이어갑니다.
자 저번에 하얀시약을 마셔봤는데..

이거 원래 효과는
사자후 듣기 on/off 기능입니다...

참 쓸데없는 효과다 싶긴 한데
그것마저도 지금 구현이 안되어있군요

에잉 퉤에엣 필요없다
시약은 이제 대충 다봤고 다른게 더 있었죠

시약 말고 철단도도 팔고 있길래 사봤습니다
일단 능력치부터 볼까요

이거 아마 힘 제한이 있었을겁니다 15였나 20이었나..
그럼에도 능력은 영 그렇네요

한번 껴봤습니다
단도 라는 이름답게 정말 아담한 사이즈

이쁘다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뭐 작은 칼이니까 귀엽다고 해줘야 할까

실사용하기보다는 예전에
마법재료로 좀 쓰였던거 같은데.. 뭐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승선권도 팔고 있습니다
고구려/부여 둘 다 있네요

둘 다 일본에 가는 배의 티켓입니다
근데 가격 차이가 좀 쎄긴 하군요

뭐 고구려 티켓은.. 항공으로 치면 이코노미네요
고래 잡으러 갈때 빼곤 잘 안타는..

근데 부여는 나름 일등석 티켓입니다
그리고 배타고 가려면 여기서 사는게 더 이득인데

여기 시약상점에서 사면 5000전입니다
근데 배타는곳 근처에서도 이걸 판단 말이죠

근데 거기는 8000전입니다..
본바시절엔 3000전 차이면 어마어마한 차이 ㅠㅠ

지금 우리서버는 뭐..
그것마저도 잘 안쓰고 일본비서로 슝 가버리지만요 ㅎㅎ

이제 마지막 시약상점이 남았죠
백삼의상점으로 가봅시다

국내성 서쪽에서 위로 갑니다
말타고 쭉~ 올라가면 돼요

백삼의상점입니다. 좌표 17 13
북서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여기도 다행히 NPC가 있군요
안에 친구 이름은 당연히 백삼

백이의상점에서 팔던 시약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똑같군요

밑으로 내려보니
그래도 여긴 철단도 외에 철도도 팔고 있습니다

안에 맵 구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백이의상점과 비슷합니다

그냥 철도 하나만 더 얹은 수준..
얘네들 그냥 형제인듯

철도 능력을 봅시다.
철단도보단 낫지만 그래도 영..

철도 착용샷
이것도 사실 단도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철도 역시 마법재료로 좀 쓰이는데
한때 이게 좀 많이 찾던? 시절도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자 이렇게 시약상점을 몇군데 둘러봤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와봤군요

지금이야 뭐.. 부여성도 아니고 국내성에 있는
추억의장소 정도밖에 안되지만

이런 곳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우리가 추억여행을 하러 다니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시약상점 탐방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