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영혼사 탐방 3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영혼사 탐방을 이어갑니다.
저번에 방천화극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죠

방천화극은 최종적으로는
부여대미궁 어딘가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조만간 방천화극 리뷰를 써볼겁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때..

자 이제 다음 메뉴로 넘어가봅시다.
아래에 사면을 해달라고 하면

본인이 귀양온 처지이지만
그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런 죄가 없어서 사면해줄수가 없답니다.
나 그렇게 청렴했던가?

이 사면이란게 예전에 남아있는
흔적같은 겁니다. 이게 뭐냐면..

아마.. 제가 바람 하던 시절보다도 더 전인
1996년? 1998년? 즈음이라고 하는데

그때도 비매너유저들이 많아 제재당한 사람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사면조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걸 운영진이 일일이 해주다가
이 백룡장NPC가 대신 해주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썰이

저도 그때는 바람을 안하던 응애라서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네요

자 이제 다음 메뉴로 ㄱㄱ
국적 이야기로 넘어가봅시다

역시 귀양 온 처지이지만
국적 변경정도는 가뿐한가봅니다

고구려/부여 국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답니다.
소정의 금전만 낸다면

지금 우리서버 백룡장의 밥줄이죠 ㅎㅎ
국적 변경이 가능합니다.

지금 저는 부여인이므로
백룡장에게 30만전을 낸다면

고구려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테스트겸 국적을 바꿔봅시다

위에도 썼지만 공짜는 아니고
금전 30만전을 내야합니다

돈 30만전이면 옥황상제가 소원을 들어주나봅니다
로또 번호 7개만 알려주세요

그렇게 저는 부여인의 긍지를 버리고
고구려인이 되었습니다..

맵을 이동하면
국적 표시가 부여에서 고구려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환을 타보면 주막에서
고구려 주막으로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서버 접속인원 명단을 봐도
저는 고구려로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그렇게 힘든 귀화가
여기선 이렇게 쉽게 ㄷㄷ

자 마침 고구려인이 됐으니
이제 고구려 영혼사도 찾아가봅시다.

국내성 남쪽으로 이동후
다리 위로 건너서 위로 쭉 갑니다.
(4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