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1.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약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6. 정치인(국회의원)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1.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6. "우리 강아지" 왈 " 저 x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