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구버전 프리섭
10년넘어서서 지난달 15일부터 다시프리섭을 접하게 됐고 후기좀 써보고 영자님들이 보고 반영했으면 싶어서 올립니다!
전 개인사냥을 하고 장비를 맞추고 사냥하면서 갖추어 나가는걸 선호하는 사람 입니다.
이런 유저를 존중하는 서버는 한군데도 못 만나봐서 아직도 만족하는곳은 없습니다.
물론 과금을 해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프리섭전 SOS로 2천 쓰다옴)
전에 했던 SOS쓰레기 과금 시스템에 역겨움과 환멸을 느껴서 게임 접었다가 돈 안쓰고 즐길수 있는 게임중에 추억까지 겸비한 게임이 리니지인데
또 nc에서 시작하려니 너무 바뀐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에 반감을 느껴서 못하겠더라고요. 예전 맛이 안나서죠
그래서 한달 반을 해봤는데 과금 플레이어가 무과금 플레이어 학살하라고 만든 시스템이란걸 몸소 느끼게 돼네요
SOS에서 느낀 용캐된 느낌으로 하는 기분이겠죠..그래도 내가 게임을 많이 않해서 리니지,SOS가 끝이라..
SOS에선 용캐가 있어도 다른 유저들 또한 비슷한 전력은 갖출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억지템은 없음)
그외 시간적비용으로 과금러와 비교했을때 시간상 2일치 보상을 줄 뿐이죠.
근데 프리섭 운영진이 미숙한점이 과금러에게 옵션능력치 부여를 일반 무과금 동렙캐 2~3명을 날릴수 있도록 준다는 점이 문제에요
그꼬라지 보고 남아있을 무과금 유저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요정,법사만 해서 보조하라고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버렸어요
재미없어서 나가버리죠. 미련이 없으니까
미련을 갖게 만들려면 시스템적으로 재미와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재미와 흥미는 공정이 기반이 되고 상식적으로 허용가능한 상황에 동조하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금러라고 파괴력을 3~4이상 줘버리면 누가 이해해주고 남아 있겠습니까?
무과금러 솔로로 준보스도 못잡게 해놓고 장비 맞출수 있는 상황도 안돼서 솔로들은 몇시간 하다가 장비 바르고 접기가 다반사죠
제발 팔아먹기 서버로 돌려먹기 하지말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바라는 서버를 꾸미려면 장비말고 능력치를 세분화 해서 팔아먹던가
아데나만 팔아 먹었으면 합니다.
억지템 쥐어주고 무과금러 한테 스트레스 풀라고 내놓으면 당연히 일반 유저들은 ㅂㅅ서버라 욕하고 떠납니다
전 뎅팔이도 아니고 과금도 필요할때만 쓸겁니다 이런 시스템에는 돈 안쓰죠.
그럼 오늘도 즐겜들 하시고 영자님들은 번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