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trl+Q

가장 최근에 편집한 위치로 이동합니다. 가끔 이클립스로 여러 파일들을 열어놓고, 여기저기 이동하다보면 마지막으로 편집한것을 못찾아서 해맬때가 있는데

참 편리한 기능 입니다.

2) Ctrl+Shift+G

메소드나 변수를 선택한후, Ctrl+Shift+G를 누르면 해당 항목(메소드/변수)를 사용하고 있는 위치들을 찾아줍니다.

3) Ctrl+O

가령 에디터 안에서 뭔가를 찾을 때는 습관적으로 Ctrl+F를 눌러서, 찾기 대화상자에서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단순하게 문자열 찾는 기능이라서,

만약 내가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서 바로 이동하고 싶다면, Ctrl+O를 누릅니다.

4) Ctrl+T

메소드나 클래스의 계층도를 보여줍니다. 가령, go() 라는 메소드가 있고 이메소드가 오버라이딩된 메소드 인 경우, 메소드를 선택후, Ctrl+T를 클릭하면

계층도가 보여서 상속한곳, 구현한곳으로 바로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5) Ctrl+2 R

해당 에디터내에서 메소드나 변수의 이름을 변경할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기능은 리팩터링 기능이 아니라서 해당 편집중인 파일에만 영향을 줍니다.

6) Ctrl+1

퀵어시스트 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이클립스에서 작업하다 보면, 좌측의 마커영역이라는 곳에 노란 전구표시가 보이는데, 이때 Ctrl+1 키를 누르면,

이클립스가 해당 상황(?)에 맞는 추천 목록을 보여줍니다.

7) Ctrl+Space

컨 텐츠 어시스트 라는 기능으로, 이클립스가 사용자의 코드입력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가령, 패키지나 클래스 생성시 입력란에 몇자 입력후

Ctrl+Space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로 시작하는 관련된 목록이 보여집니다. 또한, 클 래스의 인스턴스변수에서 .을 찍으면 해당 클래스의 목록이 보여지는데,

이때 다른 곳을 클릭하면 목록이 사라집니다. 만일 다시 목록을 열고 싶은경우에는, "."을 지운후 다시 "."을 찍을수도 있겠지만, 그대신 Ctrl+Space를 누르면

목록이 펼쳐집니다.

8) Ctrl+G

메소드나 변수를 선택후,Ctrl+G 키를 누르면 해당항목의 선언위치로 이동합니다. 사실 단축키보다 Ctrl 키를 누른채 마우스로 클릭해서 이동하는 편을

훨씬 자주 쓰지만요.

9) Ctrl+/

선택한 문장들의 앞에 //을 추가해서 해당 문장들을 주석처리 합니다. 한번더 누르면, 주석이 해제됩니다.

10) Ctrl+Shift+/

선택한 문장들을 /* ~ */로 둘러싸서 주석처리 합니다. 주석해제는 Ctrl+Shift+\ 키를 누릅니다.

11) Ctrl+Shift+F

선택한 경우 선택한 문장들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는 해당 파일전체에 대해서 소스코드들을 지정한 포맷형식으로 변환합니다.

12) Ctrl+I

선택한 문장들에 대해서 들여쓰기을 통해 코드 줄맞춤을 합니다.

13) Ctrl+H

패키지에 포함된 모든 문자열을 검색합니다. 문자열 치환도 가능합니다.

14) Alt+Shift+R

이름을 바꾸려는 대상을 참조하는 패키지내의 모든 클래스에서 해당 이름을 동시에 치환해줍니다. 비단 클래스이름 뿐만 아니라 맴버변수, 메소드,

파일명 까지도 해당됩니다.

15) Alt+<-(왼쪽화살표), Alt+->(오른쪽화살표)

이전에 편집하던 위치로 이동시켜 줍니다. 같은 화일 뿐만 아니라 이전에 편집하던 화일도 열어서 그곳으로 이동 시켜 줍니다. 코드 추척하고 난 뒤에..

alt + <- 를 연타하면.. 바로 아까 하던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죠.

16) Alt+Shift+M

for문이나 if 문.. 등 하나의 명령어 덩어리들을 전체 선택한 뒤에 alt + shift + m 을 눌러 주시고 메소드 명을 적어 주시면 자동으로 그 덩어리를 하나의

메소드로 빼 줍니다. 

좀더 많은 키를 알고 싶다면 Ctrl+Shift+L 단축키 요약 화면을 보여줍니다.